또로의 부자 확률 높이기

테슬라 인버스 계속 물타는데 상승추세가 계속 되고 더 매수 할 수는 있지만 리스크가 너무 커서 결국 쥐쥐치고 나왔다 300넘게 넣어서 -40손실봤다 사실 한번 더 추매할 순 있었지만난졌다 기세에 졌다졌어 찌질이련 그래도 이번달 수익본거에서 까져서 또이또이지만 이번의 실수로 깨달은 것은 추세를 역행하려하지말자 ㅋㅋㅋ 시장을 내가 이길 순 없다 적은 금액에 손절칠 수 있었는데이쯤이면 저항맞겠지 했는데 계속 뚫고 나간다 배웠다 대하락장이 온다면 이렇게하다가는 계좌 깡통되겠다 이건 테슬라 인버스에만 해당된거지만 하락장이 올때 모든 주식에 비상이 켜지면 잠시 다 빼고 지켜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이들었다 근데 중요한건 저상태에서 다음날 본전까지 왔다 ㅋㅋㅋ 안 팔았으면 손실없었는데 라는 생각을 가졌지..

이것도 역시 위로 치고 올라갈때 4650원에 판매 했는데 밀리면서 4295종가 마감했다 앞으로 더 떨어질 것 같다 타이트하게 저점찾아서 한번 더 수익을 노려볼 생각이다 지금 불장이라 무섭다 대하락장을 겪어봐야 깨달음이 있을 듯하다

더 비싸게 예약 걸어놓을려다가 욕심을 조금 덜어서 2180에 팔았는데종가 2085에 마무리 됐다 이건 다시 들어갈까 생각중이다 소액으로 다시들어가서 조금만 더 수익보고 나올 계획중이다

대북 테마주 아난티 8.8프로 수익 보고 나왔다 과한 욕심 x 적당한 욕심으로 살짝 얻었다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한다내가 팔고 금방 9580에 팔았는데종가 9140원으로 끝났다 잘 팔았다 저항선에 걸려서 빌빌대길래 적당히 수익보고 나왔다 공시르 좀 살펴봤다 9월 5일 170만주가 5766원에 풀렸다 파는 사람입장에서는 비싸게 팔고 싶을테니 다시 상방으로 올리지 않을까 예상은 하지만모른다 아무도 오를지 내릴지 상황봐서 들어갈지 말지 결정해야겠다 다른 좋은 주식들도 요즘 많아서 고민이다

친구는 이걸 도대체 왜 샀을까?이제는 생각 안하기로했다 그냥 오가닉하고 코스메틱 멋져보여서 산 것 같다 -37프로 이건 그래도 돈이 좀 들어갔다동전주라서 돼지저금통이라 생각하고 잔뜩 동전넣었는데 동전이 빠개졌다 거의 반토막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 진짜 엉망진창이다 씨퍼렇게 영업이익 마이너스이다회초리를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지금 공시보니까이건 보호예수 기간 1년으로 못판다 근데 더 조사해보니 11월 13일부터 2억8천주가 ㅋㅋㅋ 72원에 산애들이 있는데 지금 388원이니까 지금팔아도 5배네 하... 더 띄워서 팔려나? 도대체 이런 주식은 어떻게 찾아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1월 24일에 2천만주 456원에 갖고있는 애들이 한번더 띄워서 팔수도있으니 대기하다가 바로 팔라고 해야겠다

52600원이면 상장 첫날 초고점에 산건데 ㅋㅋㅋ무슨생각으로 샀을까 무슨 기업인지는 알고 샀을까? 영화 VFX 제작회사인데 이번년부터 적자에 들어섰는데 흠...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최근에도 작업은 계속하는데 영화 섹터가 전체적으로 안 좋은 걸로 아는데 그래도 다행인 것은 1주만 샀다는거 참 다행이다 돈을 잃고 경험을 얻고 배우면되는데 그런생각없이 투자하는 것 같다 오르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돈을 다른사람에게 옮겨주는 아주 고마우신분들이다 액수는 적지만 작은 돈을 소중히 생각하지 않으면큰 돈을 벌기도 모으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그래도 차트상 매집의 흔적이 보이니나도 1주들어가서 관찰해보기로 한다

친구는 싸이닉솔루션을 사서 -32프로다무슨생각으로 이걸 샀을까?이름이 싸인닉하고 솔루션 뭔가 해결해줄것 같다는 생각에서 산 것 같다 싸이닉솔루션은동사는 생산시설 (Fab)을 소유하지 않고 반도체 회로설계와 판매만 담당하는 팹리스업체 (Fabless)임.라고하는데 팹리스(Fabless)생산공장은 보유하지 않고, 반도체 설계와 판매만 담당하는 회사이다.예: 엔비디아, 퀄컴이다.건축으로 비유하면, 설계도만 그려주는 건축가이다.파운드리(Foundry)설계도에 따라 반도체를 실제로 생산하는 회사이다.예: TSMC, 삼성 파운드리이다.건축으로 비유하면, 건축가가 준 설계도로 집을 짓는 건설사이다.IDM(통합 업체)설계와 생산을 모두 직접 하는 회사이다.예: 인텔, 삼성전자(메모리 분야)이다.건축으로 비유하면, ..

공매도, 제대로 이해하기주식 시장에서는 "세력이 공매도로 주가를 누른다","숏 커버링으로 반등이 나왔다"라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곤 한다.그렇다면 실제로 공매도란 무엇이고,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쉽게 정리해본다.1. 공매도의 원리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다시 사서 갚는 거래 방식이다.위에서 먼저 팔고아래에서 싸게 사서 갚으면 → 차익 발생이다.반대로 주가가 올라버리면 → 무제한 손실 위험이다.즉, 공매도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투자 행위이다.2. 차트에 공매도가 보일까?차트에는 공매도가 따로 표시되지 않는다.매도 시에는 일반 매도일 뿐이다.매수 시에는 일반 매수일 뿐이다.다만 간접적인 흔적은 존재한다.급락 구간 + 거래량 폭증 → 공매도 개입 가능성이다.지지선 근처 반등 + 거래량 증가..

친구는 썸에이지를 넣었다 250원이 거의 최저점인데 어떻게 찾아서 들어갔을까주식을 공부하는 친구가 아닌데 ㅋㅋㅋ 대단하다 차트를 보고 들어간 것 같진않고 그냥 급락주식을 보고 산 것 같은데 저점에 잘 주웠다 이런기업을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이름이 예뻐서 들어간 듯하다 하지만 차트를보니 지금 밑에서 매집해서 올라오는 듯하다거래량을 터뜨리면서 밑에 구간에서 매집하는 것이 아닐까?위에 큰 매물대 닿기 전까지올리지 않을까?지켜봐야할듯하다 일단 이건 세력이 더 올릴것 같으니 두라고했다 나도 관심종목에 넣고 지켜봐야지 이런 흐름일때 앞으로 세력이 주가를 어떻게하는지 관찰 매출을 보니 오래가지고 있을 주식은 아니니 관망만하면서 지켜봐야지

업별 PER, PBR, ROE 해석법주식 투자에서 PER, PBR, ROE는 기본 중의 기본 지표입니다.하지만 모든 산업에똑같이 적용하면 오류가 생깁니다.왜냐하면 업종마다돈 버는 방식, 자산 구조, 성장 속도가다르기 때문이죠.오늘은 산업별로 이 지표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1. 바이오·벤처기업PER: 대부분 적자라서 계산이 아예 안 되거나 수백 배가 나옵니다.→ 의미가 거의 없음.PBR: 신약·기술 같은 무형자산은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음.→ PBR이 높아도 저평가일 수 있음.ROE: 적자 기업이라 ROE가 낮거나 마이너스.→ 단기 ROE는 무의미, 임상 성공/실패 같은 이벤트가 더 중요.정리: 바이오는 PER·PBR보다 미래 성장 스토리와 임상 결과가 더 중요합니다.2. IT·플랫폼 ..